A. 교환/반품이 불가한 경우는 다음과 같으며 보내신 상품이 아래의 예시에 해당될 때에는 교환/반품 거절로 고객님께 예고 없이 착불로 반송됩니다.
1) 수령후 7일 이내 반품&교환 의사가 없는 경우
2) 상품에 손상이 생긴 경우(화장품자국, 착용흔적, 고객착용에 의한 구멍, 잘못된세탁법(상품훼손), 고의적 훼손 등)
3) 상품에 고유의 상품 냄새가 아닌 다른 냄새가 나는 경우(향수냄새, 페브리즈 등의 섬유탈취제 냄새, 담배냄새 등)
※ 상품을 시착만 하셨지만 반품 결심을 하시고 바로 옷을 폴리백(투명포장지)에 담지 않고 옷걸이에 걸어 옷장이나 방에 걸어두는 경우, 다른 옷의 섬유유연제/섬유탈취제/향수 냄새 등이 반품하실 상품에 배여 상품가치가 훼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에도 고객님의 과실로 상품을 교환/반품하실 수 없기 때문에 반품결심을 하신 뒤 빠른 시간 안에 옷을 재포장하시면 억울한 불상사가 생기지 않습니다.
4) 착용이나 수선 및 세탁을 한 경우
※ 옷에 하자가 있는 경우 수선하지 마시고 고객센터나 [배송후 교환/반품]게시판으로 불량문의해주세요.
하자를 이유로 수선을 한 뒤엔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5) 액세서리/양말/이너웨어/레깅스는 개봉 후 불량 상품이 아닐 경우 교환/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6) 신발류는 가죽인 관계로 가죽에 손상이 간 경우, 착용흔적이 있는 경우 교환/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 신발상품을 교환/반품 보내실 때에는 최초에 받으셨던 상태로 다시 보내주셔야 합니다.
고객님의 편의대로 박스 내에 충전재나 신발보호 비닐을 제거하고 저희 쪽으로 보내시면 반품택배 이동 시 신발박스 내에 상품들끼리 부딪히며 마모 또는 스크래치가 생겨 상품 으로서의 가치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 경우는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7) SALE 카데고리 상품에 올라가있는 상품들은 소량만 남아있어 기존 판매가보다 낮게 측정되어 판매되기에 교환&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